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의 찾기 (문단 편집) == 대한민국에서의 위치 추적 서비스 이용 불가능 문제 ==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대한민국에서 나의 찾기 서비스를 사용하면 "사용 가능한 위치 정보 없음"이라는 메시지만 뜨며 각 기기의 위치가 표시되지 않고, iMessage에서 타인과 위치를 공유할 수 없으며 위치를 공유한 사람들과 가족들의 현재 위치를 볼 수 있고 도착 알림 등을 설정할 수 있는 피플 탭은 앱에서 아예 나오지 않는다.[* Apple Watch의 피플 앱은 아예 한국에서 활성화되지 않으며, macOS의 나의 찾기 앱에서는 피플 탭이 뜨지만 아무런 기능을 사용할 수 없다.] 이는 국내법상 위치 추적 등을 위해 6개월 동안의 개개인의 위치 정보를 한국의 서버에 보관해야 하는데 개인 정보를 중시하는 Apple이 이 정책을 전혀 수용하지 않아서 발생한 문제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애플이 중국 iCloud 서버의 사례처럼 한국만 약관과 정책을 수정하거나 국내법상 위치 정보를 일정 기간 보관해야 한다는 법이 사라져야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당연히 중국 같은 독재 국가의 사례처럼 한국만 예외로 취급받아 더 후진적인 정책이 적용되는 것은 수사 기관과 국가의 검열과 개인 정보 접근 위험성을 고려했을 때 개개인의 프라이버시에 전혀 좋지 않다. 법의 개정을 바라기에는 대한민국 국민들의 프라이버시에 대한 의식이 사실상 전무하고, 국가 기관에서는 개개인의 정보를 최대한 수집하기를 원하니 이 법이 개정될 가능성은 극히 낮다. 물론 위치 정보는 물론 온갖 정보를 마음대로 수집하고 국가와 수사 기관에 제공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도 이 법의 개정을 전혀 원하지 않을 것이다. [[AirTag]]에서 위치 추적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는 이유도 이와 같다. AirTag의 한국 출시 당시 핵심 기능 중 하나인 나의 찾기 네트워크 문제가 드디어 해결되어 출시되는 것이 아닌가에 대한 기대가 있었지만 아무런 변화가 없었고 AirTag는 사실상 반쪽짜리 상품인 상태임에도 정가로 판매하고 있다. 12월 2일 기준 백령도, 울릉도, 독도에 위치한 기기들은 위치정보가 제공되고있다.[[https://discussionskorea.apple.com/thread/254427259|#]] [[파일:나의찾기 대한민국.png]]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